제 1편 : 차 안에서 입으로 맛보기
출연 : 유리,쿠로이,츠키무라
평상시에 일본AV에 관심이 많았던 유리의 일본AV 탐방이 시작된다.
일본 남자배우 쿠로이와 츠키무라 2명이 한국 공항에 도착하고 감독이 마중나가 픽업을 하며,
한국에서 일본AV를 경험할 여배우를 만난다고 소개하는데.
공항을 떠나 촬영장을 가기전 드디어 훤칠한 키의 여성분이 차량 안으로 탑승한다.
탑승한 차에 쿠로이와 마주하는 유리는 신기해 하듯 그 남자를 쳐다보며 눈웃음을 짓는데..
차에서 자연스런 소개를 이어가며, 유리는 자신이 현재 일본AV 야동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자신도 이런 야동 촬영을 해 본적이 없어 무척 떨린다고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AV 성인야동 컨셉트 촬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더 긴장하는 유리~!
일본야동과 한국야동 의 차이점이 뭐냐는 질문에 쿠로이는 일본야동은 스토리 전개가 무궁무진
하다 면서 다양한 컨셉트로 이미 수많은 성인AV 시나리오가 존재 한다고 말한다.
둘은 서로의 궁금증을 탐색하기 시작 하는데…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 처음 접촉해 보는 일본남자의 입술에 그녀는 더욱 애로틱한 자세를 취한다.
쿠로이는 그녀의 가슴을 살포시 손을 얻으며, 그녀의 행동에 관찰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윗도리 속에 감춰진 두개의 젖가슴을 느끼며, 스고이를 연이어 외친다.
조금씩 차안에서 둘의 키스와 스킨쉽에 녹아 내리는 유리는 쿠로이의 소중이를 덥석 입가에 넣으며, 쿠로이의 반응을 살피는데. 그 남자의 소중이 크기에 화들짝 놀라며, 좋아하는 유리.
일반 한국남자들의 크기와 는 압도적인 소중이 크기에 좋아하는 표정을 짓는다.
둘의 아쉬운 차안에서의 스킨쉽은 이후 2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 2편 : 맛보기에 싸버린 문신녀
촬영장에 도착한 유리는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간단한 소개를 이어간다.
BJ방송경험이 많은 유리는 카메라 앞에서 전혀 떨림이 없이 오히려, 쿠로이와 츠키무라 두 일본AV배우 들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되묻는다.
이에 당황하는 두남자들…. 첫 인터뷰 형태로 진행되는 촬영이 신기해 하는 유리는 자신의 BJ경험을 살려,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법부터 여러가지 노하우를 인터뷰에서 쏟아내는데.. BJ 방송은 일방적인 청취자들 앞에서 BJ가 대부분의 리드를 하는 단방향 방송이지만 .. AV촬영은 그런 감각과는 달리 실제 다양한 섹스신등 성인애로물과 또다른 차별이 있다고 설명해 주는 감독.
성인애로물은 짜여진 시나리오와 동선대로 움직여야 하는 수동적인 성인물이지만 한국AV 촬영에서 만큼은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통한 애로틱한 장면을 담기위해 마치 서로가 썸을 타는 연인처럼
수줍어 하는 여배우의 모습을 담고자 한다고 감독은 말한다.
유리와 쿠로이 그리고 츠키무라는 샷이 들어가자 바로 유리의 몸을 본격 탐색하기 시작한다.
두 남자와 달리 마치 두 남자와 사귄 것처럼 행동하는 유리는 적극적인 몸의 탐색을 받아들인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늘 항상 섹스를 즐겨 한다고 한 것 처럼 왠지 다른 여자와는 달리 섹스에 목말라 하는 여자의 본능을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혼자의 자위도 즐긴다는 그녀는 남자가 해주는 자위에 대한 성적 쾌락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면서
두 남자의 리드를 반기기 시작한다. 감독은 두 남자중에 한명과의 밀회를 즐길 기회를 준다며,
한남자의 선택권을 유리에게 준다. 이에 첫번째 남자와의 보다 적극적인 애무에 유리는 아랫도리에 질퍽한 애액을 머금는다.
제 3편 : 연달아 싸버린 문신녀
두 남자의 의 선택중 한명을 선택한 유리는 다른 한 명과 다른 스킬로 접근하는 한남자의
애무 방식에 흡족해 하며, 그녀의 닫쳐 있던 성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여자의 몸에 어디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정확히 아는 듯한 일본AV 배우들의 실감있는 애무에
유리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한다.
처음 인터뷰때는 일본 AV배우 두남자에게 거침없이 리드했던 유리가 점점 두남자에게 리드를 뺏겨가며, 마치 펨돔(여주인)에서 펨섭(여노예) 으로 유리 자신이 마치 성의 노예가 되어 가는 듯한 컨셉으로 촬영장의 분위기가 므흣해 지는데… 갈수록 타들어 가는 아궁이 처럼 아랫도리 소중이가 점점 불타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 유리의 성적인 애로틱 환타지가 현실로 바뀌어 가는데…
어느새 인가 그녀의 몸과 소중이에 흥분한 증거로 흠뻑 젖어있는 소중이.. 새로운 한국AV의 시작을 알리는 촬영 현장~! 이내 감독은 감동하며, 유리의 자연스러운 촬영현장을 만족해 한다.
제 4편 : 일본 AV배우 대물에 뚫린 구멍
대물을 좋아하는 유리는 자신의 소중이를 자신했던 유리, 다시 첫번째 남자 쿠로이와의 본격적인 섹스게임이 시작되며, 그녀는 소파 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붇기 시작한는 열정을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그녀는 어느덧 쿠로이의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그남자의 다양한 자세에 섬뜩 놀라며, 한번도 않해본 섹스자세 에 대해 묻기도 하며, 다양한 체위를 즐기는 유리는 새로 시도해 보는 맛에 길들여 지기 시작하는데. 연이은 대물의 맛에 견딜수 없는 시오후키 를 맛보기 시작한다. 저돌적으로 돌변하는 쿠로이 남자배우의 리드는 한없이 공격적으로 변해가며, 사냥개 처럼 울부짖는 그녀에 섹소리에 흥분하는 쿠로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깊고 묵직한 쿠로이의 소중이 는 그녀를 더욱 안달나게 해버린다.
AVKOREA 의 컨셉은 일본 AVJAPAN 과 다르게 연출 되는 느낌을 준다.
제 5편 : 진동기에 봇물 터진 문신녀
일본식 마사지를 위한 전초 유희의 시작, 진동기로 그녀를 흥분시키고, 봇물터지는 맛을 보게 하려는 쿠로이의 전략
일본AV배우 쿠로이는 유리에게 일본식 성인마사지를 경험하게 해준다.
한국마사지는 단순한 몸의 피로를 풀수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던 유리, 마사지체험 대에 올라간 유리는 마사지만 받는줄 착각한다.
전신에 바르는 오일로 그녀의 모든 피로를 풀어주는 쿠로이는 서서히 그녀의 전신에 오일마사지로 앞전에 긴장했던 근육들을 풀어나가는데.. 어느순간 야한 손길로 바뀌는 쿠로이, 그녀의 민감한 부위에 하나씩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그녀에게 서서히 흥분할 수 있는 시간을 번다.
마사지에 필수 진동기를 선택한 쿠로이는 그녀의 소중이에 진동마사지기를 이용해, 엄청난 자극을 가하는데.. 화들짝 놀라며, 흥분을 하기 시작하는 유리는 처음 경험하는 진동기 앞에 또 한번 의 느끼지 못한 자극을 받으며, 진동기에 대한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제 6편 : 초대남과 섹스파티
유리는 촬영장에서 잊지못한 섹스경험으로 츠키무라 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다시한번 그남자와의 몰래 밀회를 즐기는데…
집으로 초대받은 츠키무라는 영문도 모른채 그녀의 집에서 분위기 있는 애로틱한 무드에 당황하기 시작한다.
서로의 번역기를 써가며, 둘은 와인과 함께 발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와인을 마시며, 둘의 키스가 시작된다.
아무도 없는 유리의 집에서 둘은 갑작스런 불꽃이 일더니, 영화에서나 보던 거친 옷벗기기 로 츠키무라 배우를 쓰러뜨려 덥치기 시작하는 그녀,
당황하지만 좋아하는 츠키무라를 마치 먹잇감을 가둬 놓은 주인처럼 자신의 가슴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는 유리
닳아 오른 유리는 식탁 위 에서 남자의 소중이를 맛보는데..,열정적인 섹스에 그만 혼이 나간다.
제 7편 : 섹스하면서 게임하는 유리
츠키무라의 친구인 쿠로이를 호출한 유리, 다같이 게임하면서 놀자고 제안하며,
자신의 집에 두 남자를 들이는데..
두 남자는 유리에게 자신들의 소중이가 누구꺼 인지를 맞추면 큰 선물을 준다고 꼬신다.
안대를 쓴 유리, 두팔을 뒤로 한 채 무릎꿇은 상태에서 두남자의 소중이를 맛본다.
아리송한 유리는 다시한번 두남자의 소중이를 맛보며, 확신에 차는 목소리로 두명 모두 다 맞추어 버리는 유리. 큰 선물을 타고 기뻐한다.
이번엔 유리가 뒤로 엎드린 자세에서 두명의 소중이를 맞추는 게임을 시작한다.
두명다 크기가 다르다는 걸 이미 안 유리는 쉽게 두명의 소중이 게임을 하며, 즐거워 한다
어느새 두명과의 섹스에 흥분되어 게임을 잊은 듯이 자신의 흥분을 더욱 즐기며… 사뭇 기뻐한다.
유리의 일본AV체험 영상은 한국AV영상 AVKOREA.KR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