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만남 그리고 맛보기
출연 : 미소,쿠로이
일본AV에 관심이 있고, 직접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여성들을 알게 된 감독은 평소 친분이 있던 일본 AV남배우 두 명을 한국으로 초대를 한다. 그 중 쿠로이는 한국어가 유창하고 또 한명인 츠키무라는 외모가 출중하다. 둘 다 한국 여성들과 사귄 경험이 없는 상태인데 먼저 오늘은 미소 라는 22살의 여성을 만나기로 하고 한국어가 가능한 쿠로이와 정해진 약속장소로 간다.
그리고 얼마 후 약속 장소에서 만나 차에 태운 후 촬영장소로 가는 동안 미소는 일본AV배우를 직접 보는게 신기해 하며 의외로 부끄러워 하지만 차 안에서 그녀는 쿠로이의 친밀감에 경계심이 무너지며, 그와 차안에서 자연스런 서로의 몸에 대한 탐색을 이어간다.
일본야동이나 한국야동을 본 경험이 있는가에 대한 감독의 질문에 미소는 일반 무료야동을 시청한 적이 있다. 특히 일본야동을 많이 봤다 라고 말했다.
이후 감독은 미소에게 일본 남자와 키스를 해본적은 있냐는 질문에 한번도 경험해 본적 없다는 말에 둘과의 친밀성을 강조하며, 이내 일본 남자 와 한번도 키스를 않해본 그녀는 쿠로이와 적극적인 스킨쉽을 이어가는데..
부끄러워 하면서도 쿠로이의 리드가 싫지 않은듯 일본식 스타일의 경험을 맛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차안에서 가까워 지며 촬영장소로 이동하는데..
자세한 영상은 avkorea 에서 감상하세요~!
